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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4,25일 이틀에 걸쳐 애리조나에서 귀국하고, 25,26일 오키나와로 떠난다. 오키나와에서는 3월 1일 KT, 5일 삼성, 6일 KIA와 총 3차례의 연습경기를 갖고 3월 7,8일 귀국해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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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캠프에 멤버 변화가 있다. 투수 조원태 김동현 박준성과 포수 이한림이 귀국 후 이천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대신 투수 우강훈과 포수 전경원, 외야수 송찬의가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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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과 추세현 손용준 이영빈이 내야수로 받치고, 천성호와 문정빈 이재원 송찬의가 내외야를 커버한다. 최원영은 외야 전문.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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