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강우' 채널에는 '김강우를 땀 흘리게 만든 17년 차 부부의 Q&A'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무영 씨는 김강우가 패션 센스가 있다고 하자, 자신의 18만 원 짜리 가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깜찍한 인형 키링을 발견한 김강우가 "이게 100만 원 짜리는 아니죠?"라고 묻자 한 씨는 "25000 원"이라고 설명했다. 한 씨는 "가방이 너무 귀엽다. 저는 이런 가방을 좋아한다.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라고 덧붙였고, 김강우는 "제가 (명품 가방을) 안 사준 것도 있지만, 남자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까 가방이 상해서 그렇다. 아내에게 과소비나 허영, 허세가 없어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 씨는 "과소비를 할 때도 있다"라며 멋쩍어 했지만 김강우는 "과소비라고 해봤자 큰 소비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 친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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