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배기성이 의사의 예상치 못한 진단에 말을 잇지 못했다.
23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배기성이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병원을 찾은 배기성은 의사에게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라고 상담했고, 의사는 "뇌 기능이 떨어지는 신호인데 그걸 무시했다"라고 진단했다. 잠시 후 배기성의 표정은 심각해졌고 아내 이은비는 오열했다.
배기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다가 돌연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수가 노래를 못하는 건 사형과도 같다"라고 털어놔 그에게 어떤 시련이 닥친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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