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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 일본대표팀은 지난해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경기에서 0대4로 패했다. 대표팀 합숙 훈련 종료를 앞둔 다르빗슈가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그는 "선수, 코치가 아닌 애매한 입장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걸 다 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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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과 야구에 진심이 다르빗슈가 일본 언론을 통해 뜻밖의 고백(?)을 했다. 리스펙트 하는 선수가 있다고 했다. 후배 스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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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존경하는 이유를 묻자 스가노가 걸어온 길을 언급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스가노의 외삼촌이다. 스가노는 요미우리 4번 타자 출신 '레전드' 외삼촌과 같은 도카이대학에 진학했다. 2011년 10월에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와 니혼햄 파이터스가 스가노를 1순위로 지명했다. 추첨을 거쳐 니혼햄이 지명권을 가져갔다. 그러나 스가노는 니혼햄 지명을 거부했다. 신인 드래프트 재수를 선택했다. 한 해 뒤 요미우리에 1지명으로 입단했다. 스가노가 니혼햄에 입단했다면, 활동 시기가 겹치지는 않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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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요미우리 입단. 2024년까지 12시즌 동안 136승74패-평균자책점 2.43을 올렸다. 네 차례 다승 1위를 하고, MVP를 3번, 사와무라상을 2번 수상했다. 2024년 15승을 거두고 그해 겨울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로 건너갔다. 36세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1년-1300만달러(약 188억원)에 계약했다. 2020년 겨울 포기했던 메이저리거 꿈을 이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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