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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초록후드'로 밝혀진 한민서(전소영)의 수상한 행보가 이어졌다. 한민서는 그간 윤라영(이나영)과 황현진(이청아)을 습격했고, 로펌 L&J에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윤라영의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마약범 이선화(백지혜)를 살해하고는, 그녀가 L&J에서 훔쳐온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숨겼다. 게다가 박제열이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며 노트북의 행방을 추궁하는데도, 끝까지 "모른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윤라영이 그의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휴대폰 복사를 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해 판도를 뒤흔들더니, 박제열이 자신을 폭행할 때 사용했던 너클을 몰래 숨겨 가져오는 등, 목적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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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강신재는 IT 기업 '더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와의 약혼을 공식화했다. 모친 성태임(김미숙)에게도 이 소식을 알리며, L&J 독립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을 결혼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딸에게 자신이 쥐어준 도끼로 발등을 찍힌 성태임의 눈빛이 거세게 흔들렸다. 황현진은 남편 구선규(최영준) 형사에게 20년 전 과거 사건을 모두 털어놓았고, L&J 변호사 3인방이 목숨을 걸고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 그는 아내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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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라영이 성폭력 여성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데 집요하게 매달렸던 이유도 드러났다. 20년 전 박제열에게 당한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태어난 딸이 있었다. 옷장 깊숙이 보관했다가 이따금씩 꺼내 본 배냇저고리가 딸의 것이었다. 당시 너무 어렸고 상처가 깊었던 윤라영은 딸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입양 부모와 딸이 한날한시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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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눈치를 챈 박제열이 홍연희를 기다리고 있던 윤라영에게 "도와줘요"라는 SOS 메시지를 보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윤라영은 박제열과 마주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실, 문이 잠기는 소리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어, 라영아"라며 박제열이 등장했다. 윤라영에게 20년 전 그날의 공포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소름 돋는 엔딩이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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