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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즌 2는 야외로 수사 무대를 넓혀 보다 입체적인 수사가 펼쳐진다. 수사단이 해결해야 할 3개의 미스터리 사건 역시 흥미롭다. 문제 풀이, SF, 스릴러 등 결이 다른 미스터리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며 어드벤처 추리 예능의 장르적 쾌감을 배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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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물'을 바탕으로 한 두 번째 사건 '디 아더'는 괴생명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리얼한 현장감, 숨 죽이며 동태를 살피는 수사단의 긴장감 어린 표정에서 몰입도 높은 퀘스트를 짐작게 한다. 수사단이 마주할 괴생명체의 존재는 무엇이고,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압박해 오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뚫고 수사단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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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단원 역시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 시즌 2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용진은 "세트의 디테일이 정말 압도적이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공간이 아니라 그 공간 자체가 하나의 단서처럼 느껴졌다"라고 파격적인 공간 구성에 놀라움을 표했다. 존박은 "디테일과 규모, 모든 면에서 스케일이 커졌다. 스토리나 구성 역시 예측불허한 순간이 가득해서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블랙룸'을 최애 에피소드로 꼽은 혜리는 "세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짜릿했다.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재미를 눈으로 느낄 수 있어서 도파민이 폭발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도훈은 "시즌 1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큰 충격이었다"라면서 "괴생명체에게 쫓겨본 경험은 인생 최고의 스릴로 남았다"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카리나 역시 "세트 스케일에 놀랐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신입 수사단 가비는 "'블랙룸'에서 맨 처음 장면과 숨겨진 장치를 보자마자 끝났다고 생각했다"라는 소감을 남겨 세계관 확장의 핵심 키가 될 '블랙룸'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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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127일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9개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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