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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계약으로 최장 기간, 최고 금액을 크게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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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3년을 더해 역대 최초로 10년을 넘어선 11년 계약을 했고, 170억원에 133억원을 넘어서 최초 200억원을 넘고, 300억원까지 뛰어넘는 최고액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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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위는 SSG 랜더스의 '현역 레전드'인 최정이 가진 총액 3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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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두산 베어스의 '최고 포수' 양의지다. 2019년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며 4년 총액 125억원에 계약했고,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오며 4+2년 총액 152억원에 사인했다. 두번의 FA 계약으로 10년간 277억원을 받는 것.
뒤를 이어 김현수가 11년간 255억원의 계약을 했다. 첫 FA 때 메이저리그로 떠났던 김현수는 돌아온 2018년 LG와 4년간 총액 115억원에 계약했고, 4년뒤 LG와 4+2년 총액 115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그런데 4년 계약(90억원)이 끝난 2025시즌 플러스 2년의 옵션(25억)을 채우지 못하며 다시 FA가 됐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KT와 3년간 총액 50억원에 더 좋은 계약을 하고 이적했다.
삼성 강민호는 무려 4번의 FA를 통해 14년간 총액 211억원을 받게 됐다. 강민호는 2014년 첫 FA에서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고, 2018년엔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2022년 세번째 FA에서 4년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한 강민호는 2026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초로 4번째 FA에 도전해 2년 총액 20억원에 삼성과 재계약했다.
노시환이 2027시즌에도 한화 선수가 된다면 이들을 제치고 최고액 선수가 된다.
변수가 있다. 5년 120억원의 다년계약을 했던 구자욱이 올시즌을 마치면 FA가 되기 때문이다. FA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장기 계약에 성공한다면 통산 최고액 순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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