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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새 외인투수 맷 매닝은 1회에만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3안타 3볼넷 1사구로 4실점하며 무너진 반면, 한화 좌완 황준서는 2⅔이닝 무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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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회 김영웅의 적시타와 2회 이성규의 대형 솔로포로 2점을 추격하자 한화는 3회초 3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2사 1, 2루 상황에서 오재원이 좌완 이승현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적시타를 날렸고, 페라자가 3루수 옆을 스치는 좌익선상 2타점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리며 7-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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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엄상백은 2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3안타 2볼넷 2실점(45구)을 기록했다. 3회 1사 후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황준서가 2⅔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권민규 주현상도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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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습경기 데뷔전에서 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삼성의 매닝은 마운드 환경이 변수로 지적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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