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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앤더슨은 생각보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강력한 러브콜은 받지 못했다. SSG 잔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시 나오던 중,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손을 내밀었다. 디트로이트는 앤더슨과 1+1년 최대 1700만달러(약 24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사실상 보장받은 조건은 1년 700만달러로, 올해 활약에 따라 다음 시즌 연장 여부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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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한층 더 예리하게 변화구까지 가다듬으며 완성도 높은 투수로 거듭난 앤더슨은 결국 메이저리그라는 꿈의 무대에 재입성할 수 있었다. 초특급 대우는 아니어도, 아시아리그에서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것보다 일단 빅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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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로이 멜튼, 카이더 몬테로, 타이 매든과 마이너리거 트로이 왓슨 등도 선발 가능성이 있는 투수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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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과거 미국에서 뛸 때 주로 불펜으로 활약했다. 일본, 한국에서는 선발로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보다는 불펜에 적합한 유형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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