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피츠버그 포수 앤디 로드리게스는 카멘 머진스키의 초구가 볼 판정을 받자 곧바로 헬멧을 두드리며 ABS 챌린지를 요청했다. 판독 결과 공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꽂힌 것으로 드러났고, 트르제치악 심판은 볼 판정을 정정할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거듭된 판정 번복 때문이었을까. 이후에도 트르제치악 심판은 ABS 챌린지로 곤욕을 치렀다. 2회초 피츠버그의 무사 1루 공격 때 레인저 수아레스의 바깥쪽 낮은 코스 공에 볼 판정을 내렸으나, 이번에도 ABS에선 공이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어진 2B1S 승부에서 볼 판정은 ABS 결과 스트라이크, 2사 1, 2루에서 초구에 내린 스트라이크 판정은 볼로 정정됐다. 3이닝 동안 무려 5번이나 판정이 ABS로 정정됐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ABS 챌린지는 KBO리그와는 다른 방식이다.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모두 ABS가 맡고 주심이 이를 수신한 뒤 부르는 KBO 방식과 달리, 메이저리그는 심판이 판정을 맡되 투수나 타자, 포수 또는 벤치에서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챌린지 방식 때 ABS 판독 결과를 표출한다. 팀당 경기당 2회 활용할 수 있고, 성공시엔 횟수가 유지되나, 실패시엔 차감된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슈주 신동, 부모님과 돈 문제로 절연 중..."큰돈 줬더니 사기·투자 실패" -
고현정, 가방이 더 커 보이는 '뼈마름'…"건강 괜찮나" 걱정 가득 -
'모태 왕자님' 노민우, 외모 콤플렉스 고백 "울다가 거울 보고 깜짝” -
포미닛 허가윤, 학교 폭력 당해도 참았다…"얼굴만 때리지 말아 달라고" ('유퀴즈') -
'윤민수 子' 윤후, 美명문대생 됐다..근육 자랑 "연애경험 2번, 부모님 몰라" -
장윤정, 대중 목욕탕 트라우마 고백..."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거 아냐? "샤워실에서 女선수 30명 몰래 촬영한 구단 고위층" 축구계 '발칵'…"피해자 중엔 미성년자도"→유죄 판결
- 2.'득점 3위' 에이스 부상이탈 → 19세 신인 2연속 서브로 끝냈다! '젊은피 대반란' 기업은행, 페퍼 잡고 4위 도약
- 3.무려 2조5103억…빚더미 앉은 맨유, 결국 믿을 건 '캐릭 매직' 뿐?
- 4.충격 폭로! "PSG는 이강인 못 믿어" 2차전 선발 제외 전망…유니폼 판매량 언급→AT 마드리드 이적 현실된다
- 5."딴 팀 외인, 아쿼는 신바람인데.." 무려 23년 만, 첫 우승 목마른 베테랑의 한숨,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