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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가윤은 영화 속 캐릭터 '모아나'를 닮은 외모로 등장했다. 발리에서 3년 째 생활 중이라는 그는 "떠나야 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힘든 일이 쌓이다 보니 '편하게 있다 와보자'는 마음으로 발리를 갔는데 너무 편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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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발리 친구들은 아이돌이었는지 알고 있나"는 질문에 "마케팅 하는 애로 알고 있다. 마케팅이 제일 무난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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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큰 슬픔도 겪었다. 허가윤은 "어느날 갑자기 오빠가 쓰러졌고, 심장병을 발견하고 수술 날짜를 잡았는데, 수술 3일 앞두고 떠났다"고 설명했다. "전혀 상상하지 못해서 더 힘들었다"는 그는 ".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오빠와의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이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허가윤은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빠가 독립한 지 얼마 안 돼 물건이 다 새것이었다. 너무 불쌍했다. 일을 진짜 열심히 했는데"라며 "(오빠 죽음 후) 내일 죽어도 진짜 행복하게 살자. 다르게 살아보자는 마음을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허가윤은 "발리라는 곳을 간 순간 실행이 됐다. 겪고 있던 증상도 완화도 되고"라며 "여행에서 살기까지 3달 안에 이뤄졌다. 부모님, 친구들 상의 없이 혼자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발리 살기 전과 후에 대해 "한국에서는 가수가 되기 위해 나를 만들었다면, 발리에서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다"라고 달라진 인생을 이야기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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