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 체크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첫 번째 착장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핏에 얇은 팔과 긴 다리 라인이 더해지며 특유의 '뼈마름' 몸매가 강조됐다. 어깨에 멘 큼직한 블랙 위빙 백이 오히려 그의 왜소한 체구를 더욱 부각시키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이보리 톱으로 갈아입은 고현정이 몸을 숙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루즈한 상의임에도 드러나는 가는 팔뚝과 잘록한 허리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한층 더 마른 얼굴선이 돋보였다.
특히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체형과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고현정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배가됐다. 팬들은 "점점 더 어려지는 느낌", "너무 마른 것 아니냐",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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