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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지수는 '월간남친' 서비스를 즐기는 서미래를, 서인국은 미래의 회사생활에 변수를 불러오는 해석 불가 동료 박경남으로 분해 케미스트리를 만드어낸다. 여기에 '술꾼도시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를 연출했던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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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지수는 "대본을 처음 볼 때부터 가상현실이란 이야기가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 않고 어떻게 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미래라는 캐릭터도 저랑 나이대가 비슷한 친구다 보니까 고민을 하거나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공감이 되는 것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했다. 또 서인국은 "세계관이 너무 흥미로웠다. 가상현실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고 그 안에서 볼 수 없는, 현실세계에서 볼 수 없는 배경과 수많은 CG 작업, 그리고 그 안에 테마에 맞는 캐릭터와 이어져나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이었다. 서미래라는 캐릭터가 가상현실과 현실세계를 왔다갔다 하면서 겪는 감정의 변화와 끌고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이었고, 제 캐릭터도 매력적이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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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지수의 연기력에 대한 우려는 계속된다. 서인국은 지수의 연기에 대해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나게 됐는데 웃음이 정말 많다.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났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생각했다. 대본 속 서미래보다 지수 씨가 만든 서비래가 더욱 더 안아주고 싶고, 힘들어 보이는 그런 부분을 잘 만드는 친구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지수의 생각은 어떨까. 지수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작품마다 하게 되니까 이번에도 더 좋은 못브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도 많이 만나서 얘기하고, 저랑 같은 나이대의 캐릭터를 연기하다 뵈까 조금 더 저랑 맞는 옷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던 것 같다. 착붙는 캐릭터를 잘 만났다고 많이 얘기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인국도 이 우려에 대해 "경남이란 캐릭터는 굉장히 무뚝뚝하다 보니 일로만 존재감을 펼치는 친구다. 경남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순간부터가 진짜인 박경남의 모습이 나온다.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혼자 아파하거나 성장해서 용기를 내거나 이런 모습들이 초반보다 중반부부터 확연하게 나온다. 엄청난 반전이 있다"며 "경남의 치트키는 '찐고구마' 같은 매력이 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푹 쪄서 오는 달콤함이 있다. 계속 생각이 난다. 사골로 할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월간남친'은 가상으로 시작해 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서인국과 지수의 로맨스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지수는 "첫 로코이자 현대극을 해보게 돼서 대본을 보면서 미래가 저랑 같은 나이대다 보니까 확실히 공감가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 열심히 한 번 해봤다"며 "로코 여신? 원한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정석이다. '혐관'에서 시작되고 그 다음은 드라마를 보셔야 되고, 이 조합의 얘기는 많이 들었다. 닉 주디, 토끼와 여우 조합이라고 한다. 그게 저희에게도 많이 풍긴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시면서도 즐겁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고 자신했다.
'월간남친'은 오는 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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