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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 타자 안타로 불안하게 출발한 사사키는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혜성의 호수비로 첫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선상 2루타를 내주면서 첫 실점했다. 이어진 1사 2, 3루 위기에서는 일데마로 바르가스에게 우선상 2타점 2루타를 내주면서 3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오른 뒤에도 사사키는 제구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두 타자를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추가하면서 첫 이닝을 마무리 했다. 사사키는 2회말 첫 타자를 삼진 처리했으나, 볼넷으로 주자를 출루시킨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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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경기를 마친 뒤 "불펜 투구 때 포크볼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잘 안됐다. 막상 마운드에 오르니 뭔가 어색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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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10경기 36⅓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어깨 충돌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다저스는 올 시즌 사사키가 선발 로테이션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범경기 첫 날 부진으로 기대는 서서히 우려로 바뀌어가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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