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바꿔 소개팅에 나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그녀와 제대로 얽히게 될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세 배우가 극 중 캐릭터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를 짚어 관심을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먼저 한지민은 나는 솔로에 대해 "매 기수를 다 보지는 못하지만 이슈가 있던 기수는 챙겨봤다"고 밝혔다. 이어 환승연애를 언급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본 프로그램이다. 핫했던 기수는 함께 눈물 흘리면서 즐겁게 봤다"고 털어놨다. 현실 연애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포맷에 깊이 공감했다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현장 분위기는 한층 유쾌해졌다. '나는 솔로' 출연자 이름을 붙여준다면 누구와 어울리겠느냐는 질문에 한지민은 박성훈을 향해 "영호 같다"고 말했고 박성훈은 한지민에게 "확신의 옥순상이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택에게는 "영철 같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세 배우의 케미를 확인케 했다.
Advertisement
연애 예능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지켜보던 이들이 이제는 드라마 속 소개팅 테이블에 직접 앉는다. 현실과 허구를 오가는 이들의 공감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형수 법정 오열 안통했다...친형 부부, 횡령 혐의 '징역형' 최종 확정 -
[단독] 신예은, 원톱 주인공 우뚝..'여고생왕후' 주인공 -
신동엽♥선혜윤PD, 오늘(26일) 딸 '서울대 입학식' 경사 "엄마 후배 됐다" -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로 이혼?…전 부인 폭로에 정면 대응[SC이슈] -
남보라 13번째 동생, 대통령이 이름 지어줬다 "출산 당일 TV 출연" ('편스토랑') -
박찬욱,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인 최초-亞 두번째 쾌거 -
[공식]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서 '3명 1잔' 주문 논란…"불편드려 죄송" (전문) -
확 달라진 황재근 "눈썹문신 망했다" 혹평에 "내가 우긴 것, 난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