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성대한 생일파티를 예고했다.
26일 안선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밤 달릴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이날 밤 열릴 자신의 생일파티를 앞두고 운동에 몰두한 모습이다. 파티를 앞두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듯한 열정적인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생일파티를 여는 이유에 대해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뭘 굳이 그 나이에 생파씩이나 그렇게 굳이 요란스레 하느냐 물으신다면, 아픈 엄마 간병하며 느낀 건데, 보고픈 사람을 만나고파도 떠나고 없을때, 그럴 때가 느낀다. 매일을 더 신나게! 명랑하게! 할 수 있을 때, 건강이 받쳐줄 때. 깔깔대고 즐겁게 지내야한다는 걸"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일파티 핑계로 바빠 못보는 친구들 다 얼굴도 보고, 좋은 사람끼리는 서로 사는데, 일하는데 도움주고 받으라고 소개도 해준다"면서 "바쁜 시간 내서 나보러 와주는 게 제일 큰 선물이니, 오늘 오시는 친구들의 수만큼 제가 기부금을 더 내볼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선영은 "한국장애인재단에 지난 18년간 낸 기부금 포함, 살면서 총 4억 좀 넘는 기부를 했던데, 죽기 전에 10억 채우기가 목표"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생일파티 포스터에 따르면 행사는 26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이태원역 인근에서 '논알콜 댄스클럽' 콘셉트로 진행된다. 사회는 MC 띵동이 맡는다. 안선영은 "퀸나이트 입장은 초대장 소지자만 가능하다"면서 "오늘 와주시는 분들께 정성스레 답례품을 많이 준비했다. 선물 필요 없고 부끄러움따위 버리고 신나게 스트레스 풀 맨정신+댄스 흥만 챙겨와라"라고 전했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치매 어머니 간병, CEO로서의 생활을 유지하며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이민설에 대해서는 "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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