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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39살에 불교대학 졸업 "천주교 신자지만 배우고 싶었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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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효주가 불교대학교 졸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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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 당시 생일을 앞둔 한효주에 유재석은 계획을 물었다. 이에 머뭇거리던 한효주는 "2월 22일 제 생일날 공교롭게도 이번에 제가 불교대학교를 졸업한다"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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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원래 천주교인데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종교를 바꾼 건 아니고 공부를 하려고 한 것"이라 밝혔다.

유재석은 "몇 년 과정이냐"고 물었고 한효주는 "6개월 정도"라고 밝혀 유재석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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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대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그냥 과정인 거냐. 거기선 뭘 배우냐"고 궁금해했고 한효주는 "불교 이론이라든지 일주일에 한번씩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 시험은 안 보고 학점도 없다"고 설명했다.

한지민은 "거의 마음 공부 같은 것"이라 덧붙였고 한효주는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한다더라. 나를 위해 꽃다발을 살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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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깨달음의 장이라고 법륜스님이 하시는 마음공부 프로그램이 있다. 예전에 2009년에 노희경 작가님 때문에 하게 됐고 그러다 저희 대표님도 하시고 효주한테 '너도 하면 좋을 거 같아' 했는데 더 해서 불대까지 신청을 하더라. 그래서 멋있었다"며 "그게 쉽지 않다. 특히나 온라인으로 하는 거면 틀어놓고 딴짓할 거 같은데 108배도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한효주는 "그냥 뭐 이렇게 꾸준히 해보고 싶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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