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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주하는 "배우로도 활동했고, 화가로도 활동하지 않았느냐"며 "어떻게 그림을 시작하게 됐냐"고 물었다. 2019년 화가로 정식 데뷔해 지금까지 7차례 개인전을 연 임하룡은 "어릴 적 꿈이 화가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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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은 "초창기에는 다소 어두운 작품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밝아졌다. 외로울 때 특히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담담히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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