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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야구대표팀 마운드가 불안해 보이다. 강력한 투수력을 자랑했던 3년 전과 분위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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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선수 30명 중 투수가 14명이다. 지난 대회보다 1명이 줄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51)은 마지막에 따로 발표한 30번째 엔트리를 야수로 채웠다. 2023년 우승 주역인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3·보스턴 레드삭스)를 불렀다. 지난해 소속팀에서 부진했으나 그의 국제대회 경쟁력, 경험이 필요했다. 요시다는 2023년 대회 때 8강전부터 4번 타자로 활약했다. 최다 타점(13개)을 기록하고, 오타니와 함께 베스트9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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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4명 중 선발 자원이 무려 11명이다. 소속팀에서 구원으로 던지는 투수는 다이세이를 비롯해 후지히라 쇼마(28·라쿠텐 이글스), 마쓰모토 유키(28·소프트뱅크 호크스) 3명뿐이다. 투수당 투구수 제한 규정이 있어 불가피하다고 해도 전문 불펜 투수가 부족하다. 선발에 이어 2,3번째로 등판하는 선발 자원이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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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는 지난해 31홀드8세이브(4승2패)-평균자책점 1.71, 이시이는 36홀드9세이브-평균자책점 0.17을 올렸다. 특히 이시이의 낙마가 아쉽다. 그는 지난해 50경기 연속 무실점, 일본프로야구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53경기, 53이닝을 던지면서 1실점했다.
타선은 마운드에 비해 탄탄해 보인다. 주니치와 2차전에서 마키 슈고(27·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모리시타 쇼타(26·한신)가 1점 홈런을 터트렸다. 9안타를 집중시켜 7점을 뽑았다. 1차전에선 사토 데루아키(27·한신)가 4번-3루수로 나가 3점 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소속 강타자들이 합류한다. '슈퍼스타' 오타니, 지난해 32홈런-103타점을 기록한 스즈키 세이야(32·시카고 컵스),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오카모토 가즈마(30·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들어온다. 역대 일본대표팀 최강 타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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