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은 변화가 많았던 다른 팀들과 달리, 황선홍 체제를 공고히 하며 '별의 순간'을 잡았다는 평가다. 엄원상, 루빅손, 디오고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2개팀 감독 중 무려 7명이 대전의 우승을 점쳤다.
Advertisement
대전은 4-4-2 카드를 꺼냈다. 주민규와 서진수가 투톱으로 나섰다. 루빅손-이순민-김봉수-주앙 빅토르가 미드필드를 꾸렸다. 이명재-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디오고, 마사, 밥신, 김현욱 강윤성 등이 벤치에 앉았다.
Advertisement
안톤에 대해서는 "경쟁을 해야한다.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컨디션적인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날 명단에서 빠진 엄원상에 대해서는 "조만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교체 명단에 있는 밥신에 대해서는 30~45분 정도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대전은 22세 이하 선수들을 모두 제외하며 3장의 교체카드만 쓸 수 있다. 황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이 고민이다. 훈련 참여도나 이런 부분에서 떨어질 수 있다. 성장 차원에서 많은 선수들을 임대로 보냈다. 하지만 경기수가 많아지면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고민이 크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영미, 둘째 임신에 입 터졌나…소식좌 탈출 "숨도 안 쉬고 다 먹어" -
손숙, 한쪽 시력 잃었다…뭉클한 외손녀 사랑 "TV에 붙어 '브리저튼4' 다 봐" -
같은 사람 아닌 줄..유명 스타, 父 사망 후 뼈만 남아 “식사도 제대로 못해” -
시각 장애 유튜버 김한솔, 눈 뜨는 세상 도전..일론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 -
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안고 '모유수유' 장면까지…아이돌 엄마의 용기 -
이종범, 子 이정후 계약금 1630억인데…"아직 손 안 벌린다" -
‘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에 일본서 태극기 흔들었다..누리꾼 “의미 있는 행동” 응원 -
랄랄, 성형 후 '3시간 등산' 강행에 의사 소환…"운동 금지라고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156㎞ 위력투 뒤 3실점 충격, 韓 에이스 이대로 괜찮나…결국 조기 교체[오사카 현장]
- 2.첫 승 노리는 '우승후보' 대전, 주민규-루빅손-주앙 빅토르 삼각편대 '선봉'...안양은 마테우스-최건주-유키치로 '맞불'[현장 라인업]
- 3.'대표팀 오버페이스' 소신발언! → "부러지든 뭐가 됐든 이기고 오라! LG는 7명이나 갔다" [미야자키 현장]
- 4."역시 K리그는 정글" 전날 전북 패배 지켜본 황선홍 감독 "안양전은 재미없을 것 같다"[현장 인터뷰]
- 5.[현장인터뷰]"아산 팬이신가요?" 농담...미지의 제라드 감독과 파주, 전술+전략은 절대 언급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