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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예린은 "할머니가 가족 단체채팅방에 벌써 에피소드를 다 보셨다고 메시지를 남기셨다. 한쪽 눈 시력을 잃으셔서 텔레비전에 아주 가깝게 붙어 보셔야 하는데도 벌써 다 보신 것"이라며 "할머니가 우셨다며 사랑한다고, 또 제가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다정하신 분"이라며 외할머니 손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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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숙은 10년 넘게 앓고 있는 황반변성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손숙은 "어느날 눈이 완전히 나빠졌다. 황반변성이 와서 글씨를 못 읽는다. 하나님은 왜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걸 뺏어가셨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딸이 대사를 녹음해줬다. 저녁마다 누워서 들었다. 일주일쯤 듣다 보면 외워지더라"라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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