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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4-4-2 카드를 꺼냈다. 주민규와 서진수가 투톱으로 나섰다. 루빅손-이순민-김봉수-주앙 빅토르가 미드필드를 꾸렸다. 이명재-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디오고, 마사, 밥신, 김현욱 강윤성 등이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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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이태희가 오른쪽서 얼리 크로스를 시도했다. 최건주가 잡아 슈팅까지 연결했다. 수비 맞고 나왔다. 하지만 이에 앞서 볼을 받는 최건주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33분 안양이 좋은 슈팅을 만들었다. 마테우스가 먼거리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다. 볼은 벽을 맞고 살짝 굴절되며 골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창근이 멋지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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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선제골을 넣었다. 대전 특유의 빠른 역습이 돋보였다. 루빅손이 왼쪽에서 오른쪽을 파고들던 주민규에게 찔러줬다. 주민규는 지체없이 크로스를 올렸고, 중앙으로 들어오던 서진수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13분 안양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유키치의 스루패스가 오른쪽을 파고들던 이태희에게 연결됐다. 이태희가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명재를 맞고 나왔다. 안양 선수들은 손에 맞았다며 페널티킥을 주장했다.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지만, VAR과 교신 후 온필드리뷰를 시행했다. 판정은 페널티킥이었다. 마테우스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3분 안양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최건주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낸 후 골대 바로 앞에서 슈팅을 때렸다. 이번에도 이창근이 막았다. 안양도 변화를 줬다. 25분 김정현 대신 이진용을 넣었다. 양 팀이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갔다. 30분 주민규의 터닝 슈팅에 이어 김문환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몸에 맞거나 빗나갔다.
34분 대전이 주민규를 빼고 김현욱을 투입했다. 안양도 유키치와 이창용을 빼고 엘쿠라노와 김지훈을 넣었다. 40분에는 안양이 김영찬과 채현우를, 대전이 마사를 투입하며 안양은 굳히기, 대전은 골을 노렸다. 43분 김현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50분 대전이 승리의 기회를 얻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디오고가 헤더 경합을 하던 가운데 권경원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VAR과 교신 후 온필드리뷰를 실시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김현욱이 키커로 나섰다. 김정훈이 멋지게 막아냈다. 57분 마사의 결정적인 슈팅마저 김정훈에게 걸렸다.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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