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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K리그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프로리그(1부) 소속 라프산잔과 계약을 체결했다. 주전 측면 수비수로 꾸준히 활약하던 이기제는 지난달 22일 트락토르와의 리그 17라운드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데뷔전을 치른 후 조바한, 샴스 아자르, 에스테그랄 쿠제스탄, 파이칸 등과의 경기에 연속해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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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는 다행히 미국의 공습을 앞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이 집중되는 이란 수도 테헤란을 떠나 홈 경기를 치르기 위해 라프산잔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헤란과 라프산잔은 1000km가량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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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황인범의 사례와 비슷한 듯하다. 이번 사태로 이란 리그가 무기한 중단됐다. 팀에서 선수를 붙잡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FIFA 규정에 의하면, 선수가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계약해지가 가능하다.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라프산잔의 설득력이 있는 오퍼를 받고 결정을 내렸다. 이런 상황이 펼쳐질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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