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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12개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2027년 FIFA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지난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및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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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경기 양상은 '프로 대 아마추어'였다. 전쟁통에 대회 참가를 하게 된 이란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과 확연한 실력차를 보였다. '축구를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듯한 선수도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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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6번째 슈팅으로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7분 '에이스' 지소연이 페널티 아크에 서있는 최유정에게 전진패스를 보냈고, 최유정은 패스를 잡아두지 않고 좌측에 있는 장슬기에게 논스톱으로 짧게 내줬다. 장슬기의 왼발슛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최유리가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전반 막바지 지소연 강채림 최유정이 잇달아 결정적인 찬스를 날리면서 전반은 한국이 1-0으로 앞선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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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30분 김혜리의 프리킥을 고유진이 헤더로 밀어넣으면서 점수차를 3골로 벌렸다. 추가골은 없었다. 경기는 그대로 한국의 3대0 승리로 끝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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