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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던 폰세는 5일 만의 등판서 다소 불안하기는 했으나, 볼배합과 코너워크, 경기운영방식 등을 고루 시험하며 빅리그 선발투수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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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 좌타자 브레이든 워드에 3구째 84.3마일 슬라이더를 던져 1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타구가 느리게 흐르는 바람에 타자주자가 세이프됐다. 폰세는 닉 소가드를 92.8마일 몸쪽 커터로 우익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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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폰세는 우타자 프랭클린 아리아스를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몸쪽으로 96마일 빠른 직구를 찔러넣어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폰세는 MLB.com이 지난 1일 예상한 개막 로테이션에서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트레이 새비지에 이어 4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3년 3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성공한 폰세의 대한 현지 매체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존 슈나이더 감독도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전을 앞두고 코디의 보직에 대해 "그가 선발 한 자리를 놓고 싸우기 위해 여기에 온 게 아니다"라며 선발투수로 쓸 것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폰세는 지난해 KBO에서 29경기에 선발등판해 180⅔이닝을 던져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WHIP 0.94를 마크하며 MVP를 차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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