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이 불발됐다.
3일 권미진은 "이 프로그램들 다들 아시죠?"라며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연기서 섭외 연락이 계속 왔어요"라며 "연년생에 신생아 육아까지 가정에서 엄마 혼자 한다는게 말이 안되기도 하고 엄마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거라며 촬영 요청을 정말 계속 했거든요~ 제가 안한다고 거절을 몇번이나 해서 저희 회사 이사님에게도 작가님이 절 유혹 해달라고 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고민 끝에 정말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고, 더 좋은 아이들로 키우는 솔루션을 받고 싶어서 몇날 며칠 고민 끝에 하겠다고 해서 인터뷰 세시간에 아이들과 다 이야기하고 듣고 했는데 결론은 꺼리가 없어도 너무 없대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넘 잘 큰대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론은 방송 되는 날짜 스케줄까지 다 잡았다가 까였습니다"라며 "잘 크는 아이들 특집이 행여 생기면 그때 꼭 출연해달라고 했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을,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에는 셋째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1월 셋째 출산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한 권미진은 "넷째 임신에 대해 자주 묻는 데 나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 셋째 낳고 편하게 하려고(?) 수술을 해버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헬스걸' 코너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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