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를 위해 수중 촬영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수중 촬영을 배웠다"고 했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종원은 뒤늦게 살목지로 합류하는 온로드미디어 PD이자, 수인의 전 남자친구 윤기태로 분했다. 그는 "원래는 공포 영화를 선호하진 않는데, 즐겨보려고 노력한다"며 "기태는 수인과 같은 회사에서 PD로 일하고 있는 친구다. 수인의 전화를 받고 살목지로 향하는데, 굉장히 직진남이고,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친구다. 어쩌면 듬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영화에서 수인과 기태의 케미가 다양하게 나온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처음으로 수중 촬영에 도전한 이종원은 "이 영화에서 수중 촬영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만큼 신이 잘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수중 촬영을 연습을 했고, 5m에서 6m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배웠다.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저 역시 욕심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또 김혜윤과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이종원은 "김혜윤은 상대 배우와 금방 친해지는 굉장한 능력을 갖고 있다"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도 보통이 아니더라. 공포 영화라 눈빛이 굉장히 중요한데, '살목지'에서도 굉장한 눈빛이 나온다"고 답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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