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4일(수) 서울과 방콕에서 동시 개봉한 데 이어, 6일(금) 홍콩, 13일(금) 가오슝과 타이베이,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까지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개봉을 이어간다. 서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는 이번 개봉 행보는 투어스의 첫 VR 콘서트가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봉과 동시에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예매 오픈 직후 개봉 첫날 회차가 빠르게 매진됐으며, 개봉 첫 주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VR 콘서트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객의 선택으로 증명된 이번 기록은 '러쉬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일정도 확정됐다. 투어스는 오는 6일(금) 무대인사를 통해 개봉 직후 관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상영 전후로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러쉬로드'의 몰입 경험을 극장 현장으로 확장시키며, 개봉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식 개봉에 맞춰 공개된 30초 메인 예고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VR 콘서트 특유의 시점과 거리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러쉬로드'만의 몰입 포인트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투어스는 "카메라가 진짜 코앞에 있어서 꼭 집중해서 봐달라", "여섯 명이 오로지 나 한 명을 위해 춤을 추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실제 관람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투어스가 처음 선보이는 VR 콘서트로 타이틀 '러쉬로드'에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았다.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의 길을 따라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구조적 연출이 특징으로 관객은 무대를 바라보는 시점을 넘어 여정의 일부로 참여하게 된다.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출발해 황금빛 노을이 물든 루프탑, 영화 같은 오로라가 펼쳐지는 공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시공간 전환은 VR 환경에 최적화된 연출로 구현됐다. 여기에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주요 곡들이 더해지며 TWS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에서 출발한 '러쉬로드'는 이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된다. 개봉과 동시에 증명된 반응 속에서 TWS의 첫 VR 콘서트가 어떤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4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해, 오는 4월 5일(일)까지 상영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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