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금호타이어와 2026시즌까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전북 구단은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와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 이도현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에도 타이어 부문 독점 파트너로서 전북 현대 홈경기에서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 경기장 내 주요 매체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선수단 유니폼 슬리브 위치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해 경기 중 브랜드 가시성을 확보하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 금호타이어는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전북 현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잠재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2024년 첫 파트너십 체결 이후 금호타이어는 전북 현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왔으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해외 명문 구단과의 파트너십도 추진해 왔다. 전북은 K리그1 통산 최다 우승(10회) 기록과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사들의 마케팅 효과를 제고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전북 현대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이도현 단장은 "금호타이어와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다시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양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팬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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