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혜리가 소속사를 통해 삼성동 건물 매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이날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약 4년간 보유해 온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그는 2022년 8월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 규모로 재건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이 매도 희망가에 거래가 성사될 경우, 혜리는 약 4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도 들은 바조차 없다"며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해당 내용과 관련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하 혜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습니다.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이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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