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의 귀여운 학교 제출 서류에 웃음을 터뜨렸다.
윤혜진은 4일 "학교에 내는 건데 이러네…"라는 글과 함께 이마를 짚은 이모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엄지온 양이 작성한 학교 제출 서류가 담겼다. 지온 양은 '나의 장점'에는 '키가 크다'라고 적고, '나의 단점'에는 '살이 쪘다'라고 다소 단순하게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지온 양은 서류로 남으니 곰곰이 생각한 후 구체적으로 적어달라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장래희망인 '성악가, 뮤지컬 배우'를 선택한 이유로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이에 윤혜진은 "이러네… 지워라…"라고 반응하며 엄마로서의 복잡하면서도 유쾌한 심경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영은 올해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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