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한가인이 엄마랑 똑같이 생겨 놀란 '전지현 둘째 아들'을 직접 본 목격담을 털어놓았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가인은 드디어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나온 아들을 위해 딸에게 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가는 미션을 전달했다.
아이들을 지하철로 보낸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봐 걱정된다. 울고 불고 막"이라며 걱정했고 PD는 "한가인 아들이랑 딸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라고 웃었다. 아들 제우가 엄마랑 똑같이 생겼기에 할 수 있는 농담이었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이 있다. 키즈카페에서 어떤 아기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한 거다. '아는 앤가?' 이러고서 있었는데 아이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어?' 하고 있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나오더라. 그래서 아~ 했다. 둘째 아들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겼더라"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과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졸업 후 연락 없이 지내다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준혁은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인물로 알파 자산운용 대표인 최곤 회장의 차남이기도 하다.
시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이고 시어머니 역시 유명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정우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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