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성남FC가 오는 8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북청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팬 중심의 관람 환경 개선과 구단 정체성을 강화한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성남FC는 팬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품격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특성화 좌석인 'SFC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신설했다. 탄천종합운동장 W15 구역(77석)과 E5~7 구역(73석)에 설치된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기존 좌석보다 넓은 공간과 편안한 쿠션형 좌석을 갖췄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좌석별 무선 충전기와 멀티탭을 완비했으며, 음료 보관용 컵 홀더와 가방걸이를 배치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예매는 성남FC 앱과 홈페이지,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2인석 6만 원, 3인석 9만 원, 4인석 12만 원이다.
새롭게 확장 및 리뉴얼되는 오프라인 팀 스토어 오픈에 맞춰 구단 정체성을 담은 1차 신규 MD 라인업도 공개됐다. 이번 라인업은 구단 창단 연도를 기념하는 '1989 맨투맨'과 'OUR 볼캡', 팬들의 염원을 담은 '승격부적 키링(까오·까비 버전)' 등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판매는 홈 경기 당일 킥오프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서문매표소 옆 MD샵에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와 캠페인도 이어진다. 성남FC는 이번 시즌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라는 슬로건 아래 OOTB(Outfit Of The Black) 캠페인을 전개하며 경기장 내 검은 물결을 조성한다. 구단은 OOTB 포토존을 운영하고 유니폼 착용 인증 팬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등 팬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막전에는 경기 종료 후의 아쉬움을 달래줄 '탄천포차'가 동문 광장에서 열린다. 치어리더와 함께 팬들의 사연을 나누고 신청곡을 감상하는 소통형 이벤트로 꾸며지는 탄천포차는 경기 후 팬들이 함께 모여 개막전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장외 구역에서는 다채로운 메뉴의 푸드트럭과 까오·까비 에어조형물 포토존, SFC 가챠존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개막전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좌석 환경 개선과 MD 상품 다각화, 그리고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3월 8일 홈 개막전에서 새로워진 탄천종합운동장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