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배성우가 자신의 음주운전 논란 여파로 영화 '끝장수사' 개봉이 연기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배성우는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4월 2일 개봉하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으로,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 '그리드' 등을 연출한 박철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당초 '끝장수사'는 '출장수사'라는 이름으로 먼저 기획된 작품이다.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주연 배우인 배성우가 2020년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이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그는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영화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부분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쁘신 와중에 발걸음 해주신 모든 기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부디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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