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45세' 정영림, 시험관 중 하혈에도 재도전…♥심현섭도 기겁한 식단 관리

by 이우주 기자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임신에 계속 도전 중이다.

Advertisement

8일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은 정영림표 토달볶음!!!(토마토 달걀볶음이 아니고 토달지마 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주말에 함께 집앞 하천을 산책하던 중 정영림은 "밥 먹고 난 다음에 카페모카 안 마시면 안되냐"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심현섭은 "술 마시지 말라 해서 술도 안 먹는데 이제 식후에 카페모카 마신다고 뭐라 하냐"고 토로했고 정영림은 "건강에 안 좋을 거 같다. 다니까 차라리 아메리카노를 마셔라"라고 제안했다.

Advertisement

이에 심현섭은 "'심간섭'으로 개명해야겠다. 일요일에 집에서 잠 좀 자면 안 되냐. 맨날 걷던 데 또 걷고 또 걷고. 설 연휴 때 5일 동안 얼마나 걸은 줄 아냐. 7만보 걸었다"고 토로하면서도 "맨날 걸으니까 건강에 좋더라"라고 인정했다.

정영림은 "걸으니까 건강해지는 거 같긴 하지?"라고 물었지만 심현섭은 "더 피곤하다. 왜 대한민국 남자들은 아내들이 못 쉬게 하냐"고 토로했다. 이에 정영림은 "오늘 저녁에 건강에 좋은 뭔가를 해주겠다"고 달랬고 심현섭은 "기대할게"라고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집으로 돌아온 정영림이 만들어준 음식은 토마토달걀볶음. 그릭요거트와 토마토달걀볶음 등의 메뉴로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음식을 차린 정영림. 심현섭은 "조식이 아니라 석식"이라고 강조했고 정영림은 "우리가 아점을 먹으니까 든든하게 먹고 오빠가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싶다 하지 않았냐"고 밝혔다. 정영림이 이야기를 하던 중 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심현섭은 "먹는 시간도 알람으로 설정했냐"고 놀랐고 정영림은 "하루에 엽산, 코큐텐, 비타민D 같은 시험관 준비할 때 필요한 거 먹었는지 알려주는 알람"이라고 밝히며 시험관 임신을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까지 그만두고 시험관 임신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방송에서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 중 하혈을 해 병원에 갔다. 진료를 받고 나온 정영림은 "이번엔 임신이 안 된 거 같다"며 "다음달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더라. 바로 다시 시작해도 되냐 하니까 나이가 너무 들어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