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샤넬백 대신 드는 가방들을 공개했다.
10일 고준희의 유튜브에서는 '고준희가 샤넬백 대신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수십 개의 명품백들이 있는 드레스룸에서 고준희는 "수많은 백들이 있는 장이고 보통 저는 백팩을 많이 든다. 이런 백팩들이 힙하다고 해야 하나?"라며 자주 들고 다니는 4개의 백팩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심지어 얼마 전에 이거 올리브영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거라더라. 너무 갖고 싶은 거다. 아직 한번도 안 든 백팩인데 제일 아끼는 가방이 됐다"고 사은품으로 받은 가방을 자랑했다.
고준희는 "샤넬 언니들도 많이 얘기한다. 자기 브랜드에서 구입한 가방 어디 갔냐고 항상 물어보긴 한다"며 웃었고 제작진 역시 "도대체 그 가방은 언제 드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고준희는 "옛날에 멨다. 옛날에 쌩쌩할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갖고 있는 샤넬백들을 전부 소개한 바 있다. 샤넬 가방만 12개라는 고준희는 120만 원에 산 가방이 현재 1,500만 원이 넘는다며 '샤테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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