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고윤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4월 18일 첫 방송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뒤처졌다고 느끼는 인물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평화를 향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고윤정은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는다.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인물이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꿈꾸지만, 감정이 극에 달할 때마다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절제된 톤 안에 쌓인 분노와 불안을 표현하며 인물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변은아는 동만과의 만남을 통해 관계의 변화를 맞는다. 상대의 무가치함을 새로운 가치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감정선이 확장된다. 고윤정의 눈빛과 감정 설계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
앞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던 고윤정은 이번 작품에서 결이 다른 감정 연기에 도전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