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모델 진정선이 결혼 두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온 것"이라며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선배님들과 육아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며 "말띠맘이 됐다"고 덧붙였다.
진정선은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지인들과 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모델 이현이는 "경사가 넘치는 우리 구척"이라며 축하했고 진정선은 "현이 언니가 더욱 위대해 보인다. 위대한 출산 선배이자 엄마다"라고 답했다. 현재 임신 중인 모델 김진경 역시 "말띠맘 환영한다"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 모델 송해나는 "정선아 너무 축하한다. 정선 베이비 빨리 보고 싶다"고 전했고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도 "세상에 축하해"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진정선은 지난 1월 17일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다. 남편 역시 한림예고 모델과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진정선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주지훈과 박서준을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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