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준비했다.
김지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영양식 완성! 오빠가 건강해진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김준호를 위해 준비한 푸짐한 집밥 한 상이 담겨 있다. 남편 김준호의 건강을 생각해 밥부터 반찬 하나하나까지 영양을 고려해 차린 정성이 돋보이는 식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요리 솜씨가 수준급으로 알려진 김지민 답게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아냈다. 또한 정갈하면서도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은 마치 전문 식당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콩나물 솥밥에 소고기고추 다짐 한 스푼 얹어 한입! 알배추에 한 스푼! 찬으로는 세발나물 두부무침, 감자 스팸볶음. 맛살 깻잎말이! 화룡점정 애호박 된장찌개는 사랑입니다"라면서 이날의 밥상을 설명했다.
앞서 12일에도 김지민은 "아침 영양식은 황제처럼 먹는다. 내일은 뭐 먹지? 아침 먹고 출근 실천 중"이라면서 아침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내일 모레부터 주사 시술이다"고 했고, 이를 들은 김준호는 "아이를 만약에 2월에 가지면 12월에 낳는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2세를 위해 금주 뿐만 아니라 금연 중인 김준호 "안 피니까 안 피게 된다.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 그렇게 못 끊었던 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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