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잉글랜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다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그는 PSG에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에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등 무려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핫 가이'로 떠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특히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PSG의 입장은 확고했다. 이강인 판매 '절대 금지'였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약간의 꾸준함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강인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체력, 기술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그걸 보여준 장면들이 있었다. 최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아쉽다. 그러나 이강인은 많은 좋은 기량을 갖춘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라며 사실상 이적을 거부했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팀토크는 '이강인은 PSG와의 계약이 2년여 남아있다. PSG는 이강인의 장기적 미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 연장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자신의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재다능함과 기술적 능력 덕분에 PSG의 소중한 일원이 됐다'고 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3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는 물론이고 섀도 스트라이커 등으로도 나설 수 있다.
이 매체는 'EPL 몇몇 팀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진지한 시도를 했다. 관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강인은 토트넘의 관심만 받는 게 아니다. 아스널과 첼시도 오랜 시간 이강인을 지켜봤다. 애스턴 빌라, 뉴캐슬도 상황 파악 중'이라고 했다.
한편, 앞서 스페인의 풋볼에스파냐는 'PSG는 현재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합의가 이뤄지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배제될 수 있다. 하지만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4000만 유로의 이적 제안을 받기만 하면 떠날 수 있다.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너무 많은 금액일 수 있다. 현재로선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질지 지켜볼 일'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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