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기의 이적은 없는 것일까. 엘링 홀란(맨시티)의 이적보다 월드컵 우선 정책을 취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은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하지만 홀란은 올 여름 이적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는 월드컵 결승을 원한다. 대표팀과 맨시티(잉글랜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의 이름 앞엔 '괴물 공격수'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5경기에서 무려 107골-23도움을 폭발했다. 홀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더욱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22골-7도움을 기록했다.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홀란은 '역사적' 월드컵 데뷔를 앞두고 있다. 홀란은 노르웨이의 유니폼을 입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에서 16골을 넣었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8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활약을 앞세워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팀토크는 '홀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진정으로 미칠 기회를 갖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의 관심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홀란은 노르웨이 A대표팀에서 48경기에 나서 55골을 넣었다. 이는 놀라운 득점력이다. 맨시티에선 계속헤서 엘리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홀란은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굳게 지킬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스페인 빅 클럽의 관심에도 올 여름 이적 관련 논의를 축소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홀란의 대리인인 라파엘라 피멘타의 말을 인용했다. 피멘타는 스페인 언론 엘 치링기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FC바르셀로나에 대한 많은 존경과 존중을 갖고 있지만, 홀란의 잠재적 이적에 대해선 아무런 연락이 없다. 또한,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 맨시티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맨시티에서 모든 것이 좋은 상황에서 이적에 대해 논의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팀토크는 '현재로서는 모든 사람들의 메시지가 분명하다. 홀란은 EPL에서의 성공과 노르웨이를 세계 무대로 이끌겠다는 꿈을 갖고 맨시티에서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또 다른 언론 더선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올 여름 홀란과 계약하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이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부터 영입을 원했다. 홀란도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 알려져있다. 궁극적인 커리어 목표로 보고 있다. 하지만 홀란은 2034년까지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 영입을 위해선 5억 유로(4억 3300만 파운드)가 넘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을 매각해야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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