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리카드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우리카드가 '봄 배구'를 향한 진격을 멈추지 않았다.
우리카드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따. 아라우조와 알리가 50득점을 합작하며 신승했다.
승점 3점이 아닌 건 아쉽지만, 우리카드는 3연승을 달리며 봄 배구 진출 꿈을 이어갔다. 이날 만약 승점을 따지 못하고 3위 한국전력에 승점 3점을 내줬다면 힘들 뻔 했다. 하지만 승리로 2점을 따내며 승점 54점이 됐다. 3위 한국전력은 56점, 4위 KB손해보험은 55점. 세 팀이 모두 35경기를 치른 시점이기에, 순위와 관계 없이 준플레이오프 개최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이가 3점 이내일 때만 열린다.
우리카드는 유리한 면이 시즌 마지막 경기가 최하위 삼성화재전이다. 우리카드의 빌미를 내준 한국전력은 이날 이기기만 해도 봄 배구 진출 확정이었는데, 마지막 KB손해보험과 살 떨리는 단판 승부를 벌여야 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우리카드가 4위가 되더라도 마음편할 수 있을지 모른다. 만약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전 승점 3점을 따면,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전에서 승점 3점을 주며 진 팀은 무조건 탈락이다. 확률적으로 우리카드가 봄 배구 진출에 있어 유리할 수 있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삼성화재는 직전 경기 강호 현대캐피탈을 잡으며 도깨비 팀 면모를 과시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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