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경질과 후임 감독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투도르의 후임 감독 선임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 구단 관계자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렉스 크록 토크 스포츠 기자가 전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까지는 투도르 감독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구단은 이미 잠재적인 후임 감독 후보들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도르 체제는 지금까지 사실상 실패에 가까웠다. 그는 부임 이후 4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고, 그 결과 토트넘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강등권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리버풀전 패배가 유력한 만큼 강등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매체는 '토트넘 보드진과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은 팀 경기력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일부 선수들은 남은 시즌 투도르 체제에서 뛰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투도르는 부임한 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경질설이 나돌고 있다. 그만큼 토트넘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뜻이다. 투도르가 지휘한 4경기 중 3경기에서 토트넘은 완전히 무너졌고, 총 14실점을 허용했다. 선수단은 자신감을 완전히 잃은 모습이다.
매체는 '많은 선수들이 투도르가 선수들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막기 위해 또 한 번의 방향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전 이후 투도르가 떠날 경우 토트넘이 단기 감독을 임명할지, 아니면 곧바로 정식 감독을 선임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 결정에 따라 후임 후보도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시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면, 라이언 메이슨이나 해리 레드냅 같은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매체는 '로비 킨 역시 이 자리 맡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앞서 언급된 숀 다이치도 연결되고 있다'며 '다만 두 인물 모두 2025~2026시즌 이후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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