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엘링 홀란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5일(한국시각) '홀란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침묵을 깨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사이 이적 시장에 다시 한번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최근 홀란은 바르셀로나와 이적 협상을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홀란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바르셀로나로 떠날 의사는 없으며, 팀을 떠나는 상황이 온다면 목적지는 레알 마드리드뿐이라고 못 박았다.
앞서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인 빅토르 폰트가 구단과 홀란드의 합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적설이 떠올랐다. 홀란은 이 루머에 대해 빠르게 해명했다.
매체는 '홀란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그의 주변 인사들 역시 바르셀로나 구단이나 회장 후보들과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홀란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잠잠해질 가능성이 크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적설이 나올 수도 있다. 홀란은 유럽 주요 팀들이 탐내는 재능이고, 그의 상업적 가치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매체는 '홀란이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행선지를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일 수 있다'며 '이 가능성은 이미 수년 동안 유럽 이적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돼 왔다'고 전했다.
물론 홀란이 팀을 떠나기 위해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부담은 있다. 홀란은 맨시티와 오는 2034년까지 계약돼 있는 상태다. 문제는 맨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관련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결과가 팀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일부 선수들이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홀란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면 킬리안 음바페와의 조합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두 선수는 현시점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확실한 전력 강화로 이어지는 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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