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을 두고 유럽 이적시장이 뜨겁다.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끊지 않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의 영입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한국 유망주 박승수가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프랑스 풋01은 15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생제르망(PSG)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그는 현재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뉴캐슬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시즌 팀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지만,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매체는 '이강인은 현재 자신의 입지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계약 연장 협상도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 PSG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PSG와 오는 202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은 크다. 이미 많은 유럽 팀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요 팀으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거론된다. 토트넘은 강등 위험군에 속해있지만, 뉴캐슬은 EPL 중위권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 시즌을 잘 마무리한다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도 가능하다.
PSG가 요구하는 4000만유로(약 686억원)의 이적료는 사우디 자본을 중심으로 하는 뉴캐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뉴캐슬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이강인의 창의성과 활동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는 뉴캐슬에게 필요한 자원으로 평가 받는다.
뉴캐슬 U-21팀에는 박승수도 뛰고 있다. 최근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고 있는 박승수다. 조만간 1군 팀에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 이강인이 뉴캐슬에 합류한다면 박승수와 함께 공격 진영에서 호흡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16·17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모두 뉴캐슬에서 탄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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