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요요를 고백했다.
16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쇼핑DAY 빈티비샵부터 가구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오늘은 제가 좀 돈을 쓰러 왔다. 벌어서 뭐하겠냐. 좀 써야지"라며 "나 이사한지 6개월 넘었다. 집도 그렇고 사무실도 그렇고 이사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 됐다. 그래서 오늘 쇼핑은 그런 걸 좀 사보려 한다. 집과 사무실을 꾸밀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써보려 한다"고 가구 쇼핑에 나섰다.
건물 안으로 들어온 풍자는 "저는 요새 다이어트를 하니까 계단을 이용하겠다. 사실 제가 살이 좀 올라서 운동을 해야 한다"며 요요를 고백, 계단으로 오르며 틈틈이 운동을 했다.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에 가 한참 소풍을 구경하던 풍자는 경량 우산을 발견했다. 우산을 펼쳐보던 풍자는 몸이 겨우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이거는 왜소한 언니들. 나한테는 너무 안 맞다. 내가 왔을 땐 비바람 다 맞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쇼핑에 지쳐 식사를 하러 간 풍자는 "내가 봤을 때 살 많이 뺀 사람은 독한 거다.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식사 후 다시 의자 쇼핑을 하러 간 풍자는 직접 앉아보고 체형에 맞는 의자를 고르기로 했다. 편한 의자에 앉아 대만족한 풍자에 직원은 "하중도 정말 많이 견딘다. 200kg까지 견딘다"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요요 와도 된다. 요요 와도 거뜬하다"며 "왜냐면 나는 항상 의자를 오래 쓰지 않냐. 2년 있으면 얘네들은 깍깍깍 소리 나는데 이건 튼튼하다"고 만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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