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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논란 딛고 'CEO 유수영' 명함 공개…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새출발

by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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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CEO'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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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슈는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습니다"라며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을 언급했다.

이어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르노블의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됩니다"라며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르노블이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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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 또한 그 흐름을 선도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CEO 유수영' 명함을 공개해 본격적인 화장품 글로벌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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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는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고, 화장품 관련 브랜드를 수출하기 위해 중국을 오가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사실 지난 몇 년간 병풀 화장품 프로젝트에 온 힘을 다하고 있었다"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해 글로벌 브랜드들의 철학을 몸소 체험했다. 이에 대해 그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과정까지도 나의 책임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느낀 바를 전했다. 이후 슈는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미팅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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