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2026 채용전환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마케팅(Sales Marketing) ▲재무전략(Finance&Accounting) ▲공급망관리(SCM, Product Supply)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등 총 4개 분야다.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2027년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자는 내달 17일 오후 1시까지 P&G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및 온라인 시험 응시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5월까지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전형을 통해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평가하고 6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단순 보조 역할이 아닌 각 부문에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 특히 인턴십 기간 중 P&G 아시아태평양 지역 허브인 싱가포르 지사를 방문해 글로벌 업무 환경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한국P&G는 '인재가 가장 큰 자산'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턴 및 신입사원에게도 입사 첫날부터 업무 주도권을 부여하는 조기 리더십 양성 제도부터 직무 순환, 글로벌 파견,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다.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한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 체계도 갖췄다. 대졸 신입사원 초임 기준 기본급 6000만원과 함께 성과급, 연간 식대 240만 원 및 복지비 250만 원을 별도로 제공하며, 장기 보상 제도로 자사 주식 매입 시 매입 금액의 일부를 주식으로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연근무제와 추가 유급휴가, 출산·육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P&G 인사팀 오서영 상무는 "P&G는 세계 소비재 시장 선도 기업이자 '인재 파워하우스'로, 인재를 핵심 성장 동력이자 파트너로 바라본다"며,"주도적인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한국P&G와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남보라, 실종된 남동생 떠나 보낸 심경 "인생의 큰 위기, 원망 많이 했다" -
"김지민도 착상했는데" 황보라, 둘째 도전 중 어린이집 전화에 '충격' -
이효리, 오죽 답답했으면..요가원 이용객에 일침 "공용 매트인데.." -
86세 전원주, 증손주 생겨 기쁜데 씁쓸한 속내…"내가 너무 늙어간다" -
노홍철, 현대家와 인맥 과시 "정의선 회장과 호형호제? 누님과 먼저 친했다" -
김원훈, 개그맨 선배에 폭행 피해 "별거 아닌 걸로 구타, 집합 자세도 너무 아파" -
풍자, 전 남친과 결별 이유 충격.."웰컴티 준비할 때 도자기 훔쳐갔다" -
"내 몸을 위한 속옷" 송지효, 모델까지 직접 나섰다...CEO의 자신감
- 1.'10년 헌신' 손흥민 주급 1.5배 줄게, 토트넘 역대급 파격 조건...제2의 피를로 영입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예상
- 2.'韓 축구 전설' 차범근 작심 발언 "일본은 이제 월드컵 우승 목표하는 팀...30년 앞을 내다봤다"
- 3.누구를 향한 걸까? "되지도 않는 것들이 이상하게 떠들어" '레전드' 안정환의 폭탄 발언..."어그로 끄는거 꼴보기 싫어,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것" 네티즌들도 갑론을박→日까지 관심
- 4.'한국인 타격왕' 이정후 초대형 경사! 화이트삭스가 트레이드 노린다…허전한 무라카미의 빈자리→"뛰어난 콘택트 타자 영입 절실"
- 5."안정환 대표팀 논쟁에 일갈" 日 언론도 화들짝...손흥민 조기 교체 논란에 "어그로 끄는 거 꼴 보기 싫어" 비판, 일본까지 주목한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