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초호화 아파트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이 최고 / 미국음식에 질려 집밥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의 건강이 걱정돼 현지를 찾았던 오연수는 한국으로 돌아와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강뷰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거실을 공개한 오연수는 "여행도 좋지만, 집에 돌아오는 순간 집이 제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창문에 남아 있던 크리스마스 장식을 떼며 세심한 집안 관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연수는 "남편이 물은 주었지만, 식물이 약간 시든 것 같다"며 직접 식물에 물을 주며 집콕 일상을 이어갔다.
이어 오연수는 "며칠은 나가지 않고 집콕할 예정이다. 미국 음식이 질려서 집밥 먹으려고 한다"면서 요새 유행하는 봄동 비빔밥을 요리해 시선을 모았다.
식사 후에는 남편 손지창과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야간 산책을 즐기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손지창과 오연수는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사는 아파트는 성수동에 위치했으며, 전지현, 최화정, 윤유선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거래가가 18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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