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액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가 올해 개봉 외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뒤를 바짝 쫓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날인 지난 18 일일 관객수 7만6003명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 외화 중 최고 오프닝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수는 7만8054명으로 전체 흥행 2위에 안착했다.
이는 ''라라랜드'를 넘어선 라이언 고슬링의 새로운 대표작'이란 국내 언론 평에 걸맞게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 필모그래피 흥행 타이틀도 갈아치운 수치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퍼스트맨'(7만842명) '바비'(6만6426명) '라라랜드'(6만2258명)를 모두 뛰어넘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그의 인생작이 새롭게 쓰이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과학적 재미와 감성적인 울림을 동시에 안기며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은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에게 역시 이번 성과는 특별한 의미를 담는다. 그간 국내에서 개봉한 두 감독의 연출작 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입증하게 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출연했고 '22 점프 스트리트'의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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